바이셀1 새로운곳에서 고사를 지냈습니다. 바이셀입니다. 12월 2일 토요일 추운날씨속에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 참석해주지 못한분도 계시지만, 많은분들이 전화로나마 축하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 더욱더 열심히 하는 바이셀 되겠습니다 ! 2017. 12. 5. 이전 1 다음